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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커피 종이 필터(여과지) 색, 모양의 차이
writer (주)히코코 (ip:)
date 2018-02-22


 




종이필터(여과지)란?


커피 원두가루를 걸러주고 커피 추출 후 남은 원두 가루를 한 번에 버릴 수 있는 편리한 커피용품입니다.

한번 사용 후 버리는 일회용으로 따로 청소할 필요 없습니다.













히코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1x2여과지와, 1x4여과지가 있습니다.


1x2여과지 : 2~5인용 가정용 소형 전기메이커에 적합한 크기입니다. (일반사이즈)

1x4여과지 : 5~10인용 가정용 소형 전기메이커에 적합합니다. 


히코코 커피용품 보러가기 http://www.hikoco.co.kr/product/list.html?cate_no=27









황색과 백색 종이 필터, 색의 차이는?


황색: 가공시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펄프 상태로 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이지만 종이냄새가 납니다.


백색 : 천연펄프를 표백한 제품으로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문제가 있었지만 요즘은 산소표백을 이용하여 문제 없습니다.






종이필터 모양이 왜 다르나요?


종이필터가 드립퍼에 밀착되어 커피가 잘 추출되도록 해주는데 제조사마다 모양이 다릅니다. 고노와 하리오는 원뿔형태이며, 칼리타와 밀리타는 사다리꼴 형태의 여과지를 이용합니다. 

웨이브 필터는 하부 드립퍼와 접촉하지 않아 물이 일정하게 퍼지도록 하여 커피맛의 차이를 줄여줍니다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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